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천 국제 공항 가는 길... 비행기 타러 들어가는 중... 휴대폰 카메라로 열심히 셀카 촬영중... 비행기에서 내다보는 바깥 모습... 현재 바깥 상공 온도는 섭씨 -50도...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밤... 스테이크는 벌써 앞줄에서 동이남... 기내에서 찍어보는 셀카... 9시간 50분의 비행으로 피곤한 모습이 조금씩 보임... 태평양을 건너 드디어 미국 시애틀 상공. 눈덮인 산의 이국적인 모습이 인상적... 시애틀 공항에 도착... 입국심사가 생각보다 까다로움... 다행이 바디랭귀지가 통함...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진입... 버스표 끊는데 잘 몰라 바가지 씀... 생선, 과일등을 판매하는 시장... 이 사진 찍은 후 12시간 후에 잠에 듬... 스타벅스 1호점... 운좋게 노래부르고 춤추는 사람들 구경... 우리나라보다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