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빌게이츠를 만나봄... 빌게이츠와 동일한 표정을 지으려 노력중...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 목소리하며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보임... 마이크로소프트 CTO인 레이 오지... 천재 프로그래머로 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존재... ASP.NET의 아버지(?)인 스콧 구슬리... 젊은 나이에 MS 전무에 오르다니^^ 전무후무한 일이로다... ASP.NET MVC 프레임워크 팀의 팀장인 Phil Haack과(왼쪽) Professional ASP.NET3.5 저자인 hanselman(오른쪽) 여러가지 세션을 참석한 후 거닐어 보는 Microsoft 시애틀에서 먹어보는 씨푸드(음식을 보라?). 음식을 보면서 집에 있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이 정말로 보고 싶었음... 한국에서 같이 온 많은 분들... 이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영광굴비~ 기타 등등,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지미 핸드릭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파티장(?)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후 Good Bye America~ 저 멀리 레이니어 마운틴을 바라보면서... 다음에 시애틀에 온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곳...
여행 중 남는 건 사진이라고 했던가? 천장 정도의 사진을 간추려보면서 지난 9일간의 여행을 정리하면서 공개하고자하는 사진을 올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