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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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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2년을 보내면서...
글번호: 32
작성자: 레드플러스
작성일: 2002/12/23 오후 7:08:00
조회수: 420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박용준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 사이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못했지만,

제가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히게 되는 모든 것들을 이곳에

기록을 해두고 싶기에 자주는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XP+.NET 사이트를 가동한지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많은 친구들도 사귀었고, 이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자료를 여러분들에게 나누어드릴 수 있게돼서

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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