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생님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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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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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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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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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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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오전 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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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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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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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신거죠?ㅎㅎ
이래저래 사무실꾸려나간다는 핑계로,
정신없는 요즘이라 제데로 인사도 못드리고 있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창업까지 하고 벌써 일도 이래저래 2건이나 하고 있습니다.
아무일도 못하고 멍하니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어서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승민이 형도,인경이 누나도,지훈이도 모두
아직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시간과의 승부를 벌이고 있답니다...ㅎㅎ
오늘은 선생님의 썰렁한 개그생각에 잠깐 들렀고, 개업식과 함께 다시 좋은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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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2005-05-20 오후 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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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안녕하시고 있는거죠^^
네(4)무실은 잘 꾸려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이런 개그가 생각나시죠?)
그나저나 개업식 소식만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먼저하시려나???
창업을 하건 취업을 하건, 다들 연락주시니 반갑네요...
태우씨도 건강하고, 종종 오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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