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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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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생님 벌써 보고싶네요
글번호: 929
작성자: 이석진
작성일: 2005/05/12 오후 10:17:00
조회수: 2651
매일매일 아침마다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제가 만나뵙던 분인데..

이렇게 섭섭함이 더욱 앞서네요.

항상 우리들 잘되길 바래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전, 절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신 선생님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종종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하겠습니다.


대우랑 형복이 개업식및 우리 모임할떄 꼭 나오시는거 아시죠?
쫑 파티때도 안오시고..
흥~ 담에는 꼭 redplus로 변화되는것을 지켜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박병선 대리와 박정훈 주임도 잘있습니다,
오늘 첫출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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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플러스
  2005-05-13 오전 10:45:49
항상 저보다도 먼저 자리를 채워주셨던거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같이 공부했던 시간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동반자로서의 길을 걷겠군요...
저번에 들으셨겠지만, 저 혼자 집에서 전화 기다리고 있었다는^^
다음에 개업식때는 꼭 가겠습니다. 그 때 뵙죠...
그나저나 박정훈 주임(?)은 지각 안했나요???
말 안들으면 월급 깍으세요... 농담이구요...
무적이겠는걸요...
그럼, 개업식때와 모임때 뵙도록하겠습니다.
닷넷코리아에 자주 오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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