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허리 아프도록 삽질하고,
늦은 밤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에게는 IT분야가 제일(?) 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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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2005-05-09 오후 1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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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할할~~~ 제목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포즈가 너무나 네츄럴한데요?? 온몸으로 효도하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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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hee
2005-05-09 오후 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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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네요.(...ㅋㅋ죄송) ^^ 참 보기 좋은데요. 잘 지내고 있는걸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우네요.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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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욱
2005-05-10 오전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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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리하시는군요..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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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2mecome
2005-05-17 오후 1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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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만에 보는 논두렁과 저 삽!!ㅋㅋㅋㅋ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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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
2005-05-23 오전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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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모내기하러 다녀왔는데....밥만하다 왔습니다. 농번기라서 자주내려가게 되네요. 샘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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