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부녀지간 상봉.....
온가족이 한달여만에 한자리에 모였었습니다.
지난 주말 어머님 생신 축하를 겸해 정말 간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네요.
둘째 채연이는 못본 사이 훌쩍 커버렸고, 듬직한 첫째 찬미는 좀더 언니다워졌습니다.
짧은 만남동안 연신 카메라에 모습을 담아서 보아도 역시 같이 있느니만 못합니다.
아직도 셔츠에 베인 채연이 냄새에 그리움이 더하네요.
첫번째 사진은 세명 모두 표정이 좀 어색하군요~*)^^(*~
이쁜 우리 가족의 모습에 댓글 많이많이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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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2005-04-25 오후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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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에 즐거우셨겠네요???
이쁜 딸아이들과 함께...
저도 오늘 조카가 한명 더 생겼습니다. 이쁜 여자 아이에요...
가서 사진 찍어주고 축하해주고 왔습니다.
이제 저희 차례도 돌아오는군요...
암튼,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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