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내내 서울에서 아빠와 함꼐 지낸 큰딸 찬미의 방학숙제입니다.
말만 방학 숙제일뿐 아빠가 다 만들어줬다는...ㅎㅎㅎ...
어때요~ 이쁜가요??? *)^^(*
어쨌거나 자기만의 시계가 생겼다고 너무나 좋아하던 찬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오늘 개학이라 어제 엄마와 함께 설지내고 내려갔습니다.
5주동안 함께 지내다가 없으니깐 너무너무 허전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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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욱
2005-02-19 오전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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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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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lind
2005-02-19 오후 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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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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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2005-04-07 오후 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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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다른일이 있어서, 연락도 못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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