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찬미는 아빠가 해주는 떡볶이를 제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고보니 걍 한장 남기고픈 맘에 구도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찍어버렸네요.
왕방울만한 딸기도 옆에 있는데...정말 먹음직스럽죠...
먹기전에 한샷 찍어봤어요~~~
출출하신 분들.....눈요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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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욱
2005-01-25 오후 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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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무지하게 사랑하시는거 같군요.. 부럽습니다!
나도 언능 애 하나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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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5-02-11 오전 1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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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대로 요리를 하셨네요^^
저도 훌륭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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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lind
2005-02-19 오후 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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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쩝.. 진짜 맛있어 보여요. 어떻게 하는지 비결을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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