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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미국의 비리를 고발 한다!! - NASA - ★☆  [900]
글번호: 232
작성자: 이민철
작성일: 2002/01/12 오전 12:54:00
조회수: 3112
얼마전 미국의 테러가 일어 났슴다.. 그것도 아주 미국의 중심부 워싱턴에서...


   과연 미국... 알다가도 모를나라죠!!?!


  


   그럼 지금부터 NASA의 음모에 알아 볼까요?


   물론 아래의 내용에 대해 나사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왜그럴까요?!!~~


  


   1969년 7월 16일. 미국은 전 세계국민을 상대로 역사적으로 기리기리 남을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고 전 봅니다. 아니 항공우주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20세기에 가장 톱 뉴스가 됐던 미국에서 우주비행사 세 명을 태우고 떠난


  유인우주선 아폴로가 7월 20일 인류사상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바로


  거짓말이 였던 것입니다.


  


   바로 그 당시 내가 태어나기도 전 미국의 전 세계에 생중계가 되었던 이 것은


  아마 NASA 측에서 달 착륙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 두었던


  세트 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


  


  그라믄 왜 그런지 지금부터 이유를 말해 보겠슴다


  


   자 우선 첫번째 사진.


  


   그림자가 두개로 보이내요?? 그데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가 서로 서로 다릅니다.


  그러면 분명 광원체가 두개가 있어야만이 가능하단 예긴데.... 그럼 우주에 태양외에


  또 다른 하나가 있단 말인가요?? ㅋㅋ


  


   그 다음 두번쨰 사쥔!~


  


  어?! 이런.. NASA에서 예전에 미리수집해둔 월석에 C라고 표시해두고


  촬영때 지우는걸 깜빡했나봐요!! ㅋㅋ


  아님 암스트롱이 설마 저기 가서 팬을 들고 돌에다 글을 적을 여유가 있었을까요?


  


   그 담 세번쨰 사쥔 !!


  


  아마 암스트롱과 한 사람인것 같은데... 두사람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


  그림자의 길이가.......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마지막 가장 하이라이트!~~~~~~~


  


  우리 3학년 6반에서는 일주일도 최 되기 전에 과학시간에 분명히 분명히 달에는


  물과 대기가 없어 절대 절대로 풍화 침식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


  


  


  그래서 대기가 없기에 달 표면에 운석덩어리가 그대로 떨어져 그로 생긴


  운석 구덩이가 굉장히 많으며, 1969년 암스트롱이 달에 디딘 발자국이


  아직까지 선명히 남아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 사진은 모두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린 겁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봅십쇼. 물도 대기도 없는 달에서 풍화 침심 작용은 꿈에도 못꿀일이데.


  미국의 성조기가 아주 멋지게 멋지게 펄럭이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된걸까요!~~! 그리고 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럼 달에는 바람이 분단 말일까요??!!~~ 분명 과학시간에 지식을 참고로 해서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성조기는 펄럭이지 않고 지구의 1/6이 되는 표면 중력이


  작용해서 아래서 축 쳐져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것에 대해 천문학자 페이시씨는


  


   첫째, '1967년부터 미국내에 반전운동이 너무 심하게 일어났기 때문' 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정부의 핵심인물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반전운동의 시선을 돌리려 많은 시도를 하였다고 하며, 그중 가장 큰 효과를 본것이 인간의 달 착륙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둘째, 인류가 달 여행을 조작한 이유가 당시 미국의 적국이었던 구소련의 자존심을 자극하여 불가능한일에 예산을 소비하게 하려는 미국측의 첩보작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1980년대초 미국의 레이건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발표한 스타워즈 디펜스 시스템(레이저와 요격미사일을 이용한 우주공간상 미사일 차단 시스템)이 소련을 혼란스럽게 만들기위한 가짜 일화였다는 사건과 일치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유명 대학의 교수들 등 항공 관련 전문가들은


  1969년 아폴로의 달 착륙은 조작된 것이라고 말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얘기가 아닌가요??  그렇담 미국이 한 것이이 이 것 뿐일까요?!!~


   설마 UFO도,.,,?? -.-;;


  


   얼마전 테러사건... 이것도... 설마... 아니겠죠?


   정말 미국은 알고도 모를 나라 인것 같습니다 ^^


  


  우리가 과학시간에 달 착륙이다! 딱 하면, 저 미국의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미국의 무서움 이라고 전 생각함다.


  


  테러.. 미국.. 음모.. 정말 알수 없눈 나라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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