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오랫만입니다.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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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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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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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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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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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오후 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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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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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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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억나고 말고요... 벌써 4년전이네요^^
그나저나 결혼 축하해요... 아이도 축하드리고...
저도 요즘 둘째 딸아이를 키우느라 행복함에 정신이 없답니다...
형복씨의 말투에도 행복이 묻어나네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어서 만나뵙게 어렵네요...
암튼,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구요... 종종 놀러오세요...
다음번 좋은 소식때는 미리 연락줘요...
수고^^...
On 2008-02-28 오후 4:39:00, '박형복'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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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억하실련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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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잘크고 있나요? (저랑 생일 똑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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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번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작년 9월에 결혼하고 올해 7월 예정인 제 애가 태어 난답니다. ㅎㅎ
>
>지금은 네트웍(VOIP)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지만 언제나 보조 스킬로 닷넷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습니다.
>
>우연치 않게 갑자기 기억나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요.
>
>대박나세요 ~!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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