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그림일기를 보다가 이렇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선생님 요즘 많이 바뿌신가 봐용... 통 글이 없네용~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공 건강에 유념하세용^^
올해도 벌써 11월 이네용~
항상 해피 하시고욤
흰눈 오는 날처럼 마음이 밝고 부유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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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11-17 오전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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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넘 예뽀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예쁜 얼굴을 보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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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7-11-17 오후 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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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토샵의 힘이 크군,,, 어둡게 찍힌 사진이 이렇게
환하니 더 예뻐보이네^^
위 꽃을 보려면 내년 4월달로 미뤄야겠네^^
내년에는 홍석씨를 초대할게^^
요즘도 예전처럼 계속 바쁘고, 바쁘다 못해 체력이 많이 소진한 탓인지
감기기운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주 주말은 요양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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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11-18 오후 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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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시라고 예전에 소개해드렸더 개그 한번 더 하겠습니다.^^
가수 비가 LA이에 가려 한다면 -> LA갈비
어부들이 싫어하는 가수 -> 배철수
^^ 4월이 벌써부터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배 꽃 향기 가득 담을 수 있도록 가슴을 비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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