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디지털로 한번, 그냥으로 한번 이렇게 두번 봤네요...
회사에서 단체 관람 하는데... 차마 봤다곤 못하고...
ㅋㅋ 암튼 두번 봐도 재밌긴 하더라고요... 커스틴 던스트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그나저나... 실력이 부족해서 회사에서 버티기가 점점 더 힘이 드네요... ^^
조만간 오르세 미술관전에 다녀 와야 겠어요...
저를 버티게 하는건 여전히 예술과 박용준 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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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ukoi
2007-05-14 오전 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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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대한 버티시면 이직 후에 도움이 되실겁니다.적어도 저는 그렇더군요...ㅎㅎ
그림의 박용준선생님은 왠지 세상만사를 초월한 듯한 느낌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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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05-14 오후 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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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 어떻게든 버텨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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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7-05-14 오후 1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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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잘 보관하겠습니다. 멋진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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