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며
농땡이를 부리던 저는
평소 고대하던 국립중앙 박물관의 루브르 박물관전을 관람했습니다.
절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그 감동,
살아 숨쉬는 듯한 작품속의 인물과 배경들......
미친듯이
푸시케와 에로스와 함께 한참을 놀았습니다.
무언가 가슴이 꽉 찬 듯 하고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그중 직접 찍은 작품하나 올립니다.
핸카라 화질은 이해하세용^^
그럼 모두들 해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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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03-07 오후 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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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배경은 예전 노량진 수산시장이 아니라 베네치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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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9494
2007-03-07 오후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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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뛰어들어 수영 하고 싶다. 하지만 실력은...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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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7-03-08 오후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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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니^^
사진속 오른쪽에 계신분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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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03-10 오전 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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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입니다. ^^ 그림만 있으면 사진이 썰렁할까봐 몰래 같이 찍었는데...
혹시 다시 만날 인연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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