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개인적인 궁금증과 제 주변 근황보고(???)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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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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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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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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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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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오후 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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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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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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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tukoi님...
요즘 대학생들 방학이라서 모처럼 사설 학원에
방학 특강반 C/C++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유씨도 같은 회사로 끌여드리셨군요???
닷넷을 배우고서 다른 분야로 빠져나가지 않고
다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올해는 hatukoi님에게도 좋은 소식(?) 없나요???
저는 그런 소식이 기다려지는데...
아무튼, 이번달도 저녁시간에는 꼼짝마 모드로 돌입된 상태입니다.
건강하시구용... 정말 시간나면 1순위로 hatukoi님을 찾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On 2007-01-18 오전 9:01:00, 'hatukoi'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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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저희 깃수(대명 닷넷6기)에 그 동안 있었던 작은 사건사고(?) 보고 겸 선생님 근황도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
>선생님 요즘 보니 C++게시판에 계속 글을 올리시던데 어디선가 교육중이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저희 깃수는 먼저 희숙씨가 결혼 후 얼마전 출산을 하였습니다.
>조만간 뭉칠 생각이에요...선생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중에 자기 제자들 중에 깃수 모임이
>1년정도 되면 좀 흐지부지 된다는 말씀에 자극을 받아-저만 자극 받은걸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몇명은 꾸준히 모이고 연락 하고 있습니다.ㅎㅎ
>
>그리고, 두번째 소식!
>태양너 아시죠?저희 회사로 왔습니다.제가 스카웃 한 셈이 되었지만 현재 다니는 곳보다는 나을 거 같아서 추천했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제가 이쪽 일을 하는 동안은 쭉 들를테니까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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