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데이즈 2006에 참석한 후
남은 건 사진밖에 없네요...
웬지 표정이 굳고 얼어붙은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하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데브데이즈...
일년 중에서 개발자 관련 행사 중에서 가장 큰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 번 행사에 비하면 조금은 조촐한 느낌이 들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한 듯 합니다.
평소같으면 사진으로 많이 남겼을텐데... 그 중에서 몇 장 올려드립니다.
Meet the Experts에서의 태오님 모습 2...
뒤에 있는 캐리커처와 비슷한가요???
캐리커처가 있는 현수막을 가져다가 경매에 붙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태오님에게 힘에 눌려 뺏김...
Meet the Experts에서의 레드플러스 모습...
역시 뒤에 있는 캐리커처와 비슷한가요??? 새벽 4시에 찍은 사진으로 만든 캐리커처임...
Meet the Experts에 참석하신 MVP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레이싱걸 분들과 단독으로 찍은 사진들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까봐 올리지 못하고 단체 사진만
올립니다.
ASP.NET 파트의 두명은 Taeyo.NET에서 모두 차지했는데, 제가 그 안에 포함되어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데브데이즈 행사 마치고 태오닷넷 식구들과 간단한 저녁식사...
왼쪽 분 이름이??? My MSDN.
태오님~
둘이 비슷한(?)가요???
많은 사람들속에서 여러분들은 어디에???
태오님 세션... 역시나 빈틈없는 자리...
다음 번 데브데이즈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