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잘지내시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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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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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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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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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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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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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오후 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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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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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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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일이 똑같은 선생님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죠..
요즘 모든걸 접고 취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현 2월까지 .Net배운걸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물론 그만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 취업해서...(현 업계 5위 안이라고 하네요.. 매출이..ㅋ)
여기서 서버 관리자 및 보조로 웹프로그래밍, 윈도우프로그래밍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니 앞이 깜깜하네요..ㅎㅎ
다시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요즘 VS2005를 사용해서 많이 연습하면서 개발을 진행중인데. 명칭이 VS2003과 약간
달라서 해깔리네요.. ㅎㅎ
밑에 우리 동기들은 잘 살고 있나봐요.. 보기 좋네요.
다시 시작하지만 이제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 정말 중요한건 여기 회사 인원의 80%가 여자에요,,ㅎㅎ
이게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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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woo
2006-02-19 오전 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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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80%가 여자인 그 회사에 저좀 써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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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2006-02-21 오전 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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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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