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아...춥고 배고프고...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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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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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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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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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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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오전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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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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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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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님...
언제나 썰렁한 [자게]를 지켜주시니 이 마음 무엇으로 보답할지요??? ㅋㅋ
아침은 시간내서 꼭 드시고,,,
제 전화는 항상 열려있으나... 대부분 부재중인거 아시겠고...
dotnet게시판 권한은 바로 드리겠습니다.
전화하신다고 긴장 안할테니... 전화주세요...
한번 시간내서 오시기도 하시구...
그럼, 오늘은 따뜻하고 배부른 하루가 되길...
On 2005-12-21 오전 10:15:00, '허재영'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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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견근무지인데 오늘 아침은 눈이 많이 내려서 추운데다가 열악한 근무시간에 아침은 맨날 못 먹고...(원래 먹던 놈인데...쩝)...
>춥고 배고픕니다 ㅠㅜ
>대명 처음 들어갔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상당히 버거운 공부일 수 있으니 버틸 수 있는 사람만 남으라고 햇던 말...
>사회나가면 그때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게을러서 발전은 더디지만;;
>어렵고 근무시간은 상대적으로 길고...이쪽 일이 재밌긴 한데 살짝(?) 후회도 되기도 하고...
>음...아마 배고파서 이런 넋두리를 늘어놓나봅니다.아 정말 배고프다 오늘따라 ㅋㅋ
>
>p.s : 전화하고 싶은 맘이 자주 들지만 바쁘신거 뻔히 알아서 차마 못하고 있습니다.
> 언제 갑자기 할지 모르니 긴장허세요 ㅋㅋ
>
>p.s 2 : mcp정보 보고싶은데 닷넷 11기 게시판 읽기권한 주시면 안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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