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관련 태그는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웹사이트에서는 사용이 되질 않습니다.
물론, 사용을해도 웬만한 웹브라우저는 프레임태그를 해석할 수 있지만,
어쨌든, 프레임 태그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다만, 신규 사이트 제작이 아닌 기존 사이트 유지보수 등의 일을 해야한다면,
프레임 관련 태그를 알아두면, 소스 분석을 쉽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프레임 관련 기능이 필요하다면, iframe을 사용해서 구현을 해도 됩니다.
frame, frameset과는 별개로 iframe은 한동안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입니다.
HTML
학습내용 : HTML 프레임(FRAME) 만들기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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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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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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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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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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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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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S : 위, 아래로 창을 나눈다. 창의 크기는 픽셀 또는 상태 크기로 설정.
COLS : 좌, 우로 창을 나눈다. 창의 크기는 픽셀 또는 상태 크기로 설정.
FRAMEBORDER : 프레임간의 경계선을 없앤다.
ROWS=세로로 나누기
위의 보기는 화면을 세로축으로 전체 화면을 세개로 나눈 것인데, 그 높이가 각각 전체창의 20%, 나머지에서 100px, 그리고 남은 원래창으로 구성된다.
위의 보기는 전체 창을 세로축으로 두개로 나눈 것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여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
COLS=가로로 나누기
이것은 ROW와 동일한 방법으로 가로축으로 창을 나눈다.
BORDER=길이(px...등)
창의 경계의 두께를 설정한다.
BORDERCOLOR=색
경계의 색을 지정한다.
FRAMESPACING=길이
나뉘어진 창 사이의 간격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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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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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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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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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프레임 속성을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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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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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 : 프레임이 들어갈 문서의 URL
NORESIZE : 프레임의 크기 조절을 못하게 설정
SRC="주소"
frame으로 사용할 문서가 위치한 주소를 지정한다.
MARGINWIDTH="값"
좌우의 여백을 지정한다.
MARGINHEIGHT="값"
위, 아래의 여백을 지정한다.
SCROLLING="yes, no, auto"
이것은 frame안의 문서를 두루마리식으로 볼 수 있는가의 여부를 정한다. no는 사용자의 설정을 고려하지 않으므로 위험하다.
NORESIZE
이것은 frame창의 크기를 조정하지 못하도록 한다.
FRAMEBORDER="yes, no, 0"
이것은 frame 창의 조절막대 부분을 나타내는 여백의 유무를 정한다.
그런데, 이 여백없는 frame창은 IE와 NS가 지원하는 방식이 틀리다.
NS에서는 BORDER="0"이라고 설정하면 되지만, IE는 FRAMEBORDER와 FRAMESPACING을 함께 0으로 하여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하여야 두 브라우저를 동시에 만족하는 여백없는 frame창을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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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b></td> </tr> <tr> <td width="156" bgcolor="#FFFCF8"><p align="center">사용법</td> <td width="802" bgcolor="#FFFCF8"><p><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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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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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요소인데, 다른 점은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HTML문서 위의 자유로운 위치에 새로운 창으로 생성된다floating frame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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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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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 : 방향을 나타낸다.
BORDER : 테두리의 굵기
- floating frame의 테두리의 굵기를 정한다. 주의할 것은 FRAMEBORDER와 함께 정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BORDERCOLOR="테두리의 색깔"
- FRAMEBORDER가 정해진 상태에서 테두리의 색깔을 지정한다.
FRAMEBORDER="테두리의 유무"
테두리를 설정할 경우는 "yes" (또는 "1"), 테두리를 없앨 경우는 "no" (또는 "0")로 한다.
FRAMESPACING : 창들간의 간격
NAME="Frame의 이름"
고유의 이름을 정한다.
SCROLLING="스크롤 바의 유무"
SRC : 원본 파일 및 URL 주소
HEIGHT, WIDTH : IFRAME의 너비와 높이
스크롤 바는 프레임의 길이와 문서의 분량에 따라 자동으로 만들어지지만, 필요에 따라 없앨 수도 있다. SCROLLING="no"로 하면 막대를 강제로 없앨 수 있고, SCROLLING="auto"라고 하면, 문서의 길이에 따라 자동으로 막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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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중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네요.
기본적인 웹사이트는 프레임을 사용하면 꽤 편리하게 운영을 할 수 있지만,
요즘의 웹사이트 개발 추세를 보면, 대부분의 사이트가 여러개의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안에서 테이블을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표현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마치, 제 강의 사이트 처럼...
※ 학습정리
프레임(FRAME) 관련 태그는
※ 관련문제
※ 참고문헌/사이트
태그사전
HTML Reference Library 4